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이 온열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제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음료수를 지원한다. 삼성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잼버리 현장에 이온음료와 비타민음료 각 10만개씩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다. 삼성은 그간 각종 국내외 현장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해 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S홈쇼핑, 중소 협력사에 ‘홈쇼핑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진행 디에이치, 커뮤니티에 현대百 프리미엄 문화콘텐츠 서비스 선보여 경기도, 미래차 혁신 생태계 조성...평택 '미래차 부품', 판교 '소프트웨어' [겜톡]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다앙한 무기·전투 스타일로 손맛 일품 [겜톡] 넷마블 '프로젝트 이블베인', 시원한 타격감과 화려한 연출로 재미 더해 LH, 공동주택 온라인 기술자문 서비스 4개→10개 분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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