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후렌치파이 위에 복음자리의 찐득한 블루베리잼이 더해졌다.

후렌치파이 블루베리는 지난해 완판됐던 샤인머스켓에 이어 후렌치파이가 선보이는 2번째 여름 에디션이다. 8월부터 50만 개만 한정 생산해 소진 시까지만 판매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스테디셀러인 후렌치파이 딸기, 사과 맛에 올여름에만 맛보는 시즌에디션으로 선택지를 다양화 했다"며 "제철에 가장 맛있는 과일로 앞으로도 더 특별한 후렌치파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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