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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사전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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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사전계약 실시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3.08.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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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네번째 전동화 모델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ALPHARD)’를 다음 달 18일 공식 출시하고 21일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4세대 알파드는 글로벌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지난 6월 출시된 모델로, 7인승 공간을 기반으로 승차감과 주행 성능, 진동 및 소음 차단 설계, 고효율의 연비 및 프리미엄의 가치가 특징이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는 알파드는 2.5리터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250마력(PS)의 시스템 총출력을 발휘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복합연비 기준 13.5km/ℓ의 연비를 구현하였으며, 토요타의 사륜구동 방식인 E-Four 시스템이 적용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알파드는 기존 다목적용 미니밴에서 나아가 이동 중에도 최고의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한 프리미엄 미니밴”이라며 “업무를 위한 장거리 이동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의 여가활동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이동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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