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난 7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10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3명이 몰리며 전주 에코시티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인 8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주)한양 관계자는 “추후 분양이 예정된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에코시티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최중심에서 누릴 수 있어 에코시티 입성을 원하는 수요층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면서 “전주 부동산 시장이 전체적으로 신규 공급이 부족하여 신축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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