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제품별로 각 2편씩 총 4편을 제작했으며 ‘아이스트리’ 광고는 지난 6월, ‘에스프레카페’ 광고는 이달 18일 공개했다.
‘아이스트리’ 광고는 사랑스러운 아역 배우의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가 등장해 소비자에게 제품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나타냈으며 ‘에스프레카페’ 광고는 제품의 기능적 장점을 데칼코마니 기법을 사용해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스트리’는 하루 제빙량 6kg(약 600개)의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얼음저장용량은 900g으로 최대 약 90개의 얼음을 보관해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가 결합된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으로 청호나이스에서 국내 유일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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