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협업한 신제품이다.
기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 진정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크림’은 진정 후 남은 흔적 케어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과 크림은 이달 3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올영세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파티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 쇼핑하기 채널에서 신제품 런칭 기념 ‘홀리마켓’을 진행했다.
홀리마켓에서 신제품은 판매 시작 1분 만에 예상 주문 수량을 돌파하고, 3분 만에 1억 매출을 돌파했다.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얼룩덜룩한 트러블 흔적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했다. 여기에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Heparin RX Complex™)를 70% 함유했다.
파티온은 제품 테스트 결과 7일 사용 시 얼룩덜룩한 3색(Red, Yellow, Brown) 톤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고, 노스카나인 세럼과 병행 사용 시 일주일 만에 칙칙한 피부톤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리페어 크림은 3중 트러블을 개선하는 크림으로 핵심 성분을 담은 수분 캡슐이 피부에 도포되면서 보습 지속력을 부여한다.
제품 테스트 결과 2주 사용 및 수면 6시간 이후 3중 트러블(울퉁불퉁 붓기, 외부자극에 의한 일시적 붉은기 진정, 과색소 침착)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티온 담당자는 “런칭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노스카나인 제품을 통해 트러블해방을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