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서 임직원들과 소통
상태바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서 임직원들과 소통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3.09.05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4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GM 창원공장을 방문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지난 8월 부평공장과 보령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창원공장도 방문하면서 GM의 모든 제조 사업장을 방문하며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4일 GM 창원공장을 방문, 글로벌 전략 모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창원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4일 GM 창원공장을 방문, 글로벌 전략 모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창원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창원공장을 방문한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시장 선전에 대해 임직원들의 공헌을 치하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조립 품질 관리와 높은 생산성 유지를 강조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와 폭발적인 인기가 있기까지 수고해 준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차질 없는 생산과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로 글로벌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창원공장과 한국GM 전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