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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선착순 공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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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선착순 공급 실시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3.09.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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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부영주택이 시공한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공급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준공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에 선착순 공급이기 때문에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동 ‧ 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전경
▲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전경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은 지상 13~25층, 6개 동, 총 484세대 규모다. 단지 별 세부 규모는 전용면적 59㎡ 140세대, 84㎡(A‧B‧C타입) 344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비롯해 진해신항 초, 중교가 위치해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산신항만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많다”면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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