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크라운제과는 프리미엄 에디션 ‘캔털루프 멜론’을 출시한 바 있다. 크라운제과는 제주산 애플망고가 국내 특급호텔마다 인기 빙수 메뉴로 쓰일 정도로 귀한 재료라고 설명했다. 씹을수록 더해지는 과일의 맛과 향이 애플망고의 상큼함과 어우러져 한층 더 진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이쮸 스틱 한 개면 하루 비타민 섭취 권장량의 66%를 채울 수 있다. 프리미엄 마이쮸 애플망고는 140만 개 한정 판매되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고급 과일을 프리미엄 마이쮸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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