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파이 초코는 ‘행복한 나만의 시간’을 지향하는 페이스트리 디저트 브랜드다. 출시 후 4개월간 약 200만 갑이 판매된 바 있다. 롯데웰푸드는 립파이 초코의 즐거운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소비자 홍보대사 ‘Dear. Me 앰배서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Dear. Me 앰배서더’로 모두 100명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립파이 공식 인스타그램 SNS 채널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10월 18일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립파이 초코와 함께하는 나만의 휴식시간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는 미션을수행한다. 대중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우수 활동자에게 포상도 전달할 계획이다.

앰배서더에게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립파이와 함께하는 나만의 티타임’으로 특별히 구성한 ‘Dear. Me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립파이 초코를 곁들인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어울리는 고급 홍차와 티팟(차주전자), 찻잔, 코스터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다.
‘Dear. Me 앰배서더’는 립파이 초코의 ‘나만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파주시 ‘말똥도넛’, ‘더티트렁크’, ‘버터킹’ 등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 립파이 초코 샘플링 및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카페나 호텔 등 다양한 공간과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함께하는 디저트가 되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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