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순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쥐포를 먹다가 온전한 모양으로 납작하게 눌린 파리 사체를 보고 경악했다. 이 씨는 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문한 쥐포를 먹던 중 시커먼 게 보여 떼내려고 보니 '파리'였다고 말했다. 다른 쥐포도 살피자 파리 다리로 보이는 시커먼 이물들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고. 이 씨는 "쥐포는 수거해갔고 환불도 받았지만 제조상 위생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시간·비용 소비자 몫 경기 둔화에 유통·패션 업계, 포인트·쿠폰 혜택 줄줄이 축소 '6.27 부동산대책' 부작용?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42% 재상승 현대차, 관세 폭풍·경기둔화에도 R&D 투자 3.1조 쏟아부어 삼성카드,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배 급증...신한카드 9500억 1위 통신 3사 '번호이동 지원금 담합' 과징금 964억, 전년 대비 5배↑
주요기사 엔진경고등 반복에도 방치...뒤늦게 고장 판정되면 시간·비용 소비자 몫 경기 둔화에 유통·패션 업계, 포인트·쿠폰 혜택 줄줄이 축소 '6.27 부동산대책' 부작용?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42% 재상승 현대차, 관세 폭풍·경기둔화에도 R&D 투자 3.1조 쏟아부어 삼성카드,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배 급증...신한카드 9500억 1위 통신 3사 '번호이동 지원금 담합' 과징금 964억, 전년 대비 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