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순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쥐포를 먹다가 온전한 모양으로 납작하게 눌린 파리 사체를 보고 경악했다. 이 씨는 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문한 쥐포를 먹던 중 시커먼 게 보여 떼내려고 보니 '파리'였다고 말했다. 다른 쥐포도 살피자 파리 다리로 보이는 시커먼 이물들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고. 이 씨는 "쥐포는 수거해갔고 환불도 받았지만 제조상 위생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세계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도내 기업 두 곳 선정" 함저협,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서 한국 음악저작권 보호 나서 [현장] 사각지대 아동 돕기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옥상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고 아이들 심리치료까지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정상혁 행장 "고객 신뢰 받는 일류 될 것"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서울 마포구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추진 경기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인명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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