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9일은 월간 패션 특가전 ‘패션 메가데이’다. 이달에는 ‘이랜드 올인데이’를 동시 개최해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20여개 대표 브랜드의 의류와 슈즈, 잡화류 등을 파격 혜택가에 만날 수 있다. 특히, 브랜드별 즉시 할인을 기본으로 금액대별 전용 쿠폰도 선착순 발급하며, 가을룩은 물론 겨울패션까지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꼽힌다.

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아우터 페스티벌’이 이어지며 인기 브랜드의 가을·겨울 외투를 최대 83% 할인 판매한다. ▲’BNX’ 컬러 배색 니트 베이스볼 점퍼(1만6960원~), ▲’탑텐’ 여성 에코 쉘파 크루넥 집업(8450원~), ▲’앤드지’ 캐시미어 체스터 코트(3만9950원~), ▲‘SOUP’ 니트칼라 퀼팅 패딩점퍼(6만7010원~) 등이 주요 상품이다. 가을패션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재킷부터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대비한 코트, 경량 패딩, 무스탕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엄선해 브랜드별 즉시 할인과 중복 할인쿠폰을 더한 더블 혜택에 선보인다.
정재훈 티몬 브랜드패션사업실장은 “패션의 계절을 맞아 이달 패션 메가데이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이랜드 올인데이와 함께한다”며 “아우터 특가전도 함께 준비했으니 이번에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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