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통기한이 한 참이나 남은 즉석밥에서 보라색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을 발견한 소비자가 경악했다.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조 모(여)씨는 지난 6월 구매한 현미 즉석밥을 최근 먹으려던 중 밥풀 일부가 보라색으로 변질된 것을 발견했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4년 2월로 아직 넉넉했다. 조 씨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6월쯤 구입한 소비자들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했다는 글이 있어 놀랬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세계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도내 기업 두 곳 선정" 함저협,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서 한국 음악저작권 보호 나서 [현장] 사각지대 아동 돕기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옥상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고 아이들 심리치료까지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정상혁 행장 "고객 신뢰 받는 일류 될 것"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서울 마포구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추진 경기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인명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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