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통기한이 한 참이나 남은 즉석밥에서 보라색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을 발견한 소비자가 경악했다.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조 모(여)씨는 지난 6월 구매한 현미 즉석밥을 최근 먹으려던 중 밥풀 일부가 보라색으로 변질된 것을 발견했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4년 2월로 아직 넉넉했다. 조 씨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6월쯤 구입한 소비자들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했다는 글이 있어 놀랬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경기도,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김동연 지사, "대한민국 핵심 자산 될 것" 한진, 사람 같은 챗봇 '한지니' 업계 최초 도입...고객 의도 파악해 맞춤형 답변 제공 [겜톡] '신더시티', '리얼' 서울 도심서 펼쳐지는 전투 몰입감 뛰어나 하나금융, 4000억 원 규모 모펀드 조성... 생산적 금융 실천 나선다 고장난 가전 수리는 미루면서 렌탈료는 꼬박꼬박…AS 지연에 발동동 2025년형 비데 강점은? 코웨이 '맞춤형', 쿠쿠 '세정', 청호나이스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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