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재인과 한으뜸이 모델로 등장한 더그린컵 화보를 통해 ‘올드머니 럭셔리(Old Money Luxury)’를 주제로 ‘비브’ 시리즈를 활용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엘로드만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현재 ‘비브 시리즈’는 4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저지 비브’는 완판을 기록, 그린 색상의 ‘패딩 비브’는 출시 2주만에 리오더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명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엘리제 패딩 비브’도 10월 25일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엘로드는 1990년 코오롱FnC가 최초로 론칭한 골프 브랜드로, 새로운 기능성 소재와 독창적인 디자인 시도로 골퍼들에게 전문성을 인정 받아왔다. 올해 초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상품, 비주얼, 유통 등 다양한 측면에서 브랜드를 리뉴얼 해 브랜드 프리미엄화 전략을 다지며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엘로드 관계자는 “엘로드는 1990년 론칭 이후부터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접목시키거나 독창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는 등 끊임없이 도전해왔다. 그렇기에 앞서가는 골퍼들을 위한 전문 브랜드로 지금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이유”라며 “올해 선보이게 된 ‘비브’ 시리즈는 엘로드의 기술력을 집약한 아이템으로,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골퍼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브’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엘로드 SNS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