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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6일 하루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특별전…최대 29%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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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6일 하루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특별전…최대 29% 할인 판매
  • 이은서 기자 eun_seo1996@csnews.co.kr
  • 승인 2023.10.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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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오늘 하루 ‘절임 배추 사전 예약’ 특별전을 열고 상품을 최대 29%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고객의 물가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당일 위메프 라이브도 진행해 26일 14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 쇼호스트가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라이브 전용 쿠폰도 지급해 최대 29% 할인 혜택을 전한다.

대표 상품은 ▲해남 절임 배추(20kg, 2만4150원) ▲포기 김치(2kg, 1120원) ▲숙성 갓김치(1kg, 9780원) 등으로 김장족과 김포족을 위한 상품을 모두 준비했다. 이 밖에 ▲한우 1등급 불고기(300g, 9940원) ▲한우 1등급 국거리(300g, 9940원) ▲청국장 (170g*5팩, 1만1480원) 등 물가 안정을 위한 소고기와 장류도 할인 판매한다.

또, 같은 날 ‘푸드특가데이’도 운영, 제철 먹거리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대봉감(4kg, 1만3820원) ▲통단팥죽 1+1(200g, 3300원) ▲한돈 추억의 냉동 삼겹살(600g, 9960원) 등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다가오는 김장철에 맞춰 절임 배추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라며 “당일 진행되는 위메프 라이브에서는 행사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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