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씨가 캐리어를 찾았을 때 한 쪽 바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갔고 그 주변은 깨져 있는 상태였다. 강 씨는 집에 도착해 바로 항공사에 연락했으나 수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상태다.
강 씨는 "11월에 비행기를 탈 일이 있어 빨리 보상 처리가 되길 바라는데 소식이 없다"며 애를 태웠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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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가 캐리어를 찾았을 때 한 쪽 바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갔고 그 주변은 깨져 있는 상태였다. 강 씨는 집에 도착해 바로 항공사에 연락했으나 수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상태다.
강 씨는 "11월에 비행기를 탈 일이 있어 빨리 보상 처리가 되길 바라는데 소식이 없다"며 애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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