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드 신’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에서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소개되고 홍콩의 Mott 32과도 협업 중인 고급 레스토랑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 (Kavalan Distillery Select No.1)’이 첨가해 조리한 ‘카발란 위스키 트러플 동파육’과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베이스로 한 하이볼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카발란 클래식(Kavalan Classic)’,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Kavalan Triple Sherry Cask)’,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Kavalan Oloroso Sherry Oak)’ 등 ‘카발란’ 3종도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12월31일까지 약 2달 간 진행된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기간 중 ‘카발란 위스키 트러플 동파육’ 메뉴와 하이볼 등 ‘카발란’ 위스키가 포함된 디너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갈라디너 이벤트’도 12월1일 진행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고급스러운 ‘팔레드 신’의 이미지와 ‘카발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시너지를 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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