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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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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3.11.22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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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이 22일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동아제약 엑스텐드(XTEND) X-CLASS 캠페인’이 마케팅 PR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올해 33회 차로 매년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작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X-CLASS 캠페인은 동아제약 엑스텐드의 성공적인 국내 론칭을 위해 진행된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다. ▲핏블리, 제이제이, 줄리엔강 등 엠버서더 콜라보를 통한 론칭 ▲피트니스 오피니언 리더 중심 정보 확산 ▲브랜드 광고 통한 구매 전환 ▲스폰서십 대회에서 대규모 고객과 만나는 경험 확대 등 총 네 가지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엑스텐드는 세계적으로 연간 18억 그램 이상 팔리는 BCAA브랜드다. BCAA는 필수아미노산 9종 중 근육 합성 및 손실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로이신, 발린, 이소로이신의 3종의 조합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엑스텐드는 해외 직구 소비층의 구매 채널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엑스텐드는 신뢰도 있는 정보 제공과 해외 직구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배송과 품질 관련 개선으로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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