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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12월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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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12월 공급 예정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3.12.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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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12월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18가구 ▲84㎡B 80가구 ▲101㎡A 198가구 ▲101㎡B 189가구다.
 

▲ '힐스테이트 동탄 포레' 투시도
▲ '힐스테이트 동탄 포레' 투시도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최대 10년 간 거주가 가능하며,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 납부 부담이 없다.

단지 바로 위에는 왕배산3호공원이 자리하고, 신리천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수혜와 동탄2신도시의 완성된 주거환경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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