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버터얌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을 기념해 진행됐다.
“취미 생태계 선순환, 확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유저, 플랫폼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세션으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하루세끼, 민지존, 홈칵테일 연구소 코난 등 요리 레시피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30여 명의 버터얌 커뮤니티 유저들이 참여했다.
B2C 레시피 생태계 소개, 크리에이터 채널 성장 노하우 공유, 푸드 제조법 강연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션을 함께 했다.
롯데정보통신 신현호 DT Tech부문장은 “버터얌의 철학은 ‘취미 생태계 확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참여자가 단순 취미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버터얌은 신제품 체험단인 '얌테이스터'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예비 푸드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F&B 브랜드 연계 B2B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강화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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