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년 차까지는 타일이 깨질 때마다 하자 보수를 받았으나 3년 차에 접어들자 시공사는 보수 기간이 끝났다며 나 몰라라 하는 상황이다.
윤 씨는 "지금도 타일이 네 장이나 깨진 상태로 있다. 애초 시공 불량으로 인한 건데 이제 와 보수 기간을 운운하며 교체해주지 않으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시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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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2년 차까지는 타일이 깨질 때마다 하자 보수를 받았으나 3년 차에 접어들자 시공사는 보수 기간이 끝났다며 나 몰라라 하는 상황이다.
윤 씨는 "지금도 타일이 네 장이나 깨진 상태로 있다. 애초 시공 불량으로 인한 건데 이제 와 보수 기간을 운운하며 교체해주지 않으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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