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AI 중심으로 사업형 투자회사로서의 정체성을 선명히 하겠다"면서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서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건전한 재무구조가 필수적이며, 사업과 투자 모두 튼튼한 반석 위에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회사의 성장 및 확장과 함께 핵심인재가 확보되고 육성되는 선순환적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구성원에게 다양한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빛날 수 있게 도전에 대한 성과 보상을 확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VWBE(자발적∙의욕적 두뇌 활용)하게 일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면서 "SKMS의 기본으로 돌아가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일을 완결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지속해 구성원이 업무를 수행하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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