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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 전기매트 30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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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 전기매트 30세트 전달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4.01.04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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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 전기매트 30세트를 전달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소한(小寒)을 앞두고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조치다.

동서발전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2023년 안전문화대상’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받은 상금으로 방한용품을 마련했다.

이정우 동서발전 안전보건처장( (왼쪽 세번째)
이정우 동서발전 안전보건처장( (왼쪽 세번째)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겨울철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과 안전을 높이는 에너지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안전관리등급제 4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 달성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A) 달성 △발전사 최초 5년 연속 사고사망 만인율 제로 △2022년 발전사 최초 안전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 등을 통해 ‘안전최우선’ 경영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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