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독립유공자 및 직계후손 등 지원대상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홀로어르신을 위한 ‘효배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지난 추석에는 홀로어르신을 위한 나눔 사업인 ‘효(孝) 배달 시즌5’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올해 창업 125주년을 맞는 KGC인삼공사는 향후 대한민국 국가 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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