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가 확정됐다. 11일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은 제1차 채권자협의회를 열고 투표(서면결의)를 통해 태영건설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워크아웃은 신용공여액 기준으로 채권단 75%의 동의를 얻어야 개시되는데, 개시 조건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자정까지 투표는 계속된다. 산업은행은 12일 오전에 정확한 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학습지 해지 약관엔 '언제든'...실제 2달 전 고지, 1~2달 수업료 챙겨 [프라이스&뉴스] 커피믹스 가격 큰 폭 인상...연초보다 10%이상 '껑충' [소소한 경영] CU, 업계 유일 ‘실시간 상담톡’으로 처리속도 45% 단축 [따뜻한 경영] 롯데웰푸드, 빼빼로 수익금으로 농어촌 어린이 돌봄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견고한 실적 업고 3연임 할까?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특판상품에 수익률 인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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