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한 베트남산 망고에서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스카이인터내셔널이 수입한 베트남산 망고에서 농업 및 가정용 살충제 퍼메트린이 킬로그램당 0.08㎎이 검출됐다. 퍼메트린은 킬로그램당 0.01㎎ 이상 나오면 안 된다. ▲식약처가 회수 조치한 베트남 산 망고 제품 사진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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