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한 베트남산 망고에서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스카이인터내셔널이 수입한 베트남산 망고에서 농업 및 가정용 살충제 퍼메트린이 킬로그램당 0.08㎎이 검출됐다. 퍼메트린은 킬로그램당 0.01㎎ 이상 나오면 안 된다. ▲식약처가 회수 조치한 베트남 산 망고 제품 사진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학습지 해지 약관엔 '언제든'...실제 2달 전 고지, 1~2달 수업료 챙겨 [프라이스&뉴스] 커피믹스 가격 큰 폭 인상...연초보다 10%이상 '껑충' [소소한 경영] CU, 업계 유일 ‘실시간 상담톡’으로 처리속도 45% 단축 [따뜻한 경영] 롯데웰푸드, 빼빼로 수익금으로 농어촌 어린이 돌봄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견고한 실적 업고 3연임 할까?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특판상품에 수익률 인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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