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차량 선팅으로 유명한 브랜드 매장에서 시공을 받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창에 먼지가 낀 상태로 시공해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시각적으로도 얼룩덜룩했다. 빛이 새어나오는 부분도 여럿 발견됐다.
배 씨는 "불량으로 시공해놓고 환불도 해줄 수 없다며 배짱을 부리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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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차량 선팅으로 유명한 브랜드 매장에서 시공을 받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창에 먼지가 낀 상태로 시공해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시각적으로도 얼룩덜룩했다. 빛이 새어나오는 부분도 여럿 발견됐다.
배 씨는 "불량으로 시공해놓고 환불도 해줄 수 없다며 배짱을 부리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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