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층에는 구찌, 티파니,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시몬스는 프리미엄 침대를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18일까지 운영된다. 시몬스 침대 중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매트리스 ‘켈리(Kelly)’를 비롯해 ‘마리옹(Marion)’, ‘루실(Lucile)’, ‘브리짓(Brigitte)’ 등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켈리의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해체 매트리스가 마련돼 있다.
이어 고밀도∙고인장력의 특수 부직포 소재의 포켓 커버를 사용해 소음 차단과 스프링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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