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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가족 맞춤 분리 조합 가능 프레임 ‘릴리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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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가족 맞춤 분리 조합 가능 프레임 ‘릴리안’ 출시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4.02.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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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올해 S/S 신제품으로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Lillian)’을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릴리안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분리·조합이 가능하며 사이드 가드 옵션도 있어 신혼 침대부터 신생아, 수면 독립 이후 자녀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릴리안 전용 사이드 가드는 생활방수와 오염에 강한 이지클린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가드 연결 부위 노출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릴리안 프레임은 퀸, 슈퍼싱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전용 사이드 가드는 대, 소 두 가지 사이즈 중 선택이 가능하다.

▲릴리안(Lillian) 제품 사진 예, 시몬스 침대 제공
▲릴리안(Lillian) 제품 사진 예, 시몬스 침대 제공
시몬스 침대는 신제품 프레임을 포함 모든 프레임에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시판 중인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이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생산됐으며 ‘라돈 및 토론 안전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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