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큐락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산균 자체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당큐락 주원료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기업 ‘에이투젠’에서 개발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L.plantarum HAC01)’ 균주다.
이 균주는 하루 한 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 개선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 등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한 ‘당뇨병 팩트 시트 2022’에 따르면 2020년 30세 이상에서 국내 당뇨병 인구는 약 530만 명이며,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추정된다.
회사 관계자는 “유한양행 당큐락은 혈당 관리에 높은 관심을 가지신 분들께서 믿고 섭취한 결과로 누적 판매 350억 돌파라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 당큐락’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혈당 관리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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