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는 최근 유행하는 촉촉한 입술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으로 광택감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는 ‘비건 멜팅 립’ 제품이다. ‘살구씨 오일’과 ‘샤인 에센스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영양감을 준다.

프레시안은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9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특히 ‘프리징’과 ‘리빌드’ 컬러는 피부의 수분도와 입술 본연의 색에 따라 제품 색상과 전혀 다른 반전 발색을 경험할 수 있다.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는 프레시안 브랜드 직영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뷰티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비클린, 시코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프레시안 브랜드 관계자는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는 입술 관리와 광택감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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