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에서는 보상안을 제시했으나 터무니없는 수준이라는 게 김 씨 주장이다. 그는 업체에 합당한 보상을 다시 요청했으나 한 달째 아무런 답도 받지 못했다고.
김 씨는 “업체 잘못으로 파손된 캐리어의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는데 회신이 없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항공사에서는 보상안을 제시했으나 터무니없는 수준이라는 게 김 씨 주장이다. 그는 업체에 합당한 보상을 다시 요청했으나 한 달째 아무런 답도 받지 못했다고.
김 씨는 “업체 잘못으로 파손된 캐리어의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는데 회신이 없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