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클렌저는 폼클렌저와 클렌징 오일의 장점을 결합한 올인원 제품이다.
차별점은 ‘피부유산균7714’를 함유한 캡슐이다. 피부유산균 7714는 hy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4’를 배양해 만든 발효물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 관련 7가지 항목에 대해 개선효과를 확인했다는게 hy의 설명이다
신제품은 ‘pH 5.5’도 충족한다. 8중 히알루론산과 NK세포배양액, 글루타치온을 더했다.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반응도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민감한 사람도 이용 가능하다는게 hy의 설명이다.
이지은 hy 마케팅 팀장은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글루타치온 젤 클렌저’는 한 번에 두 가지 기능을 담은 클렌저“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프레시 매니저와 hy온라인몰 프레딧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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