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터파크트리플은 9일 큐텐익스프레스의 주식 982만8245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인터파크커머스 매각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큐익스프레스 지분에 담보권을 실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파크트리플은 쇼핑과 도서 부문을 인터파크커머스로 분할해 큐텐그룹에 매각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담보권 실행은 재무적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큐익스프레스의 경영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코웨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말레이시아·미국·태국서 고성장 백화점 3사 상반기 실적 희비...신세계·현대-뒷걸음질, 롯데-비용절감 선방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10일' 통합환경허가 미이행 제재 임박 쿠팡, "'항공직송'으로 제주 앞바다 갓 잡은 갈치 수도권 고객도 새벽배송" CJ대한통운, "하반기 '매일 오네' 효과 가시화 될 것" "위약금 없다" 안내해 따랐다가 독박썼는데....보상은 "미안" 사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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