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터파크트리플은 9일 큐텐익스프레스의 주식 982만8245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인터파크커머스 매각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큐익스프레스 지분에 담보권을 실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파크트리플은 쇼핑과 도서 부문을 인터파크커머스로 분할해 큐텐그룹에 매각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담보권 실행은 재무적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큐익스프레스의 경영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증권사, 투자자 보호는 뒷전... 단기적 수수료 수입 치중" 비판 황성엽 대표 7대 금융투자협회장 당선…"더 큰 자본시장 생태계 만들 것" 르노코리아, 자체 전기차 보조금 800만 원 쏜다...’세닉 E-Tech’ 3704만 원부터 금투협 회장 선거 시작…이현승·황성엽 "협회 개혁", 서유석 "연속성 중요" 애경산업, 청양군 청소년 위한 '사랑의 도서' 1000권 기증 김동연 지사 "서울시와 다른 경기도, 재정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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