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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사업부 경쟁력 강화·미래 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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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사업부 경쟁력 강화·미래 성장 동력 확보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4.09.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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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오는 10월 1일부로 한양수 약국영업부문장, 이세영 오프라인영업부문장, 안병일 전략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왼쪽부터) 한양수 상무, 이세영 상무, 안병일 상무
▲(왼쪽부터) 한양수 상무, 이세영 상무, 안병일 상무
한양수 상무는 약국영업부문장으로서 약국 네트워크 강화 및 영업력 제고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세영 상무는 오프라인영업부문장으로 임명되어 F&B 유통 부문을 이끌며, 새로운 유통 채널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병일 상무는 전략기획부문장으로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며, 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책임진다.

<광동제약 신규 임원인사>
▲ 상무이사 한양수(약국사업본부 약국영업부문)
▲ 상무이사 이세영(F&B영업본부 오프라인영업부문)
▲ 상무이사 안병일(기획관리본부 전략기획부문)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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