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구성환을 ‘서울우유 프로틴 에너지’의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서울우유 프로틴 에너지’는 초코와 커피 2종으로, 우유단백질 21g을 함유했고 아르기닌 함량을 3000mg까지 높였다.
근육 합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3종인 BCAA 3500mg과 타우린 500mg, 비타민 B군 7종을 담았고 대체당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 부담감도 낮췄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승욱 우유마케팅 팀장은 “유튜브 광고 온에어와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틴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재밌고 흥미로운 이벤트로 고객 관심과 참여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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