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한 채소 같지는 않다는게 이 씨의 말이다.
이 씨는 “가끔 채소 량이 부족해 보인 적은 있었는데 이번은 햄버거에 들어 있는 양배추 대부분이 누렇고 일부는 시커멓게 변색 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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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채소 같지는 않다는게 이 씨의 말이다.
이 씨는 “가끔 채소 량이 부족해 보인 적은 있었는데 이번은 햄버거에 들어 있는 양배추 대부분이 누렇고 일부는 시커멓게 변색 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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