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김 모(남)씨는 새로 이사한 집에 중문이 잘못 설치됐지만 시공업체가 나 몰라라 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 씨가 업체에 항의하자 담당자는 “도면대로 시공해 문제없다”는 입장만 반복했다.
김 씨는 “비싼 돈을 주고 시공했는데 업체는 책임을 회피하고만 있다”며 “나와 같은 피해자가 더는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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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김 모(남)씨는 새로 이사한 집에 중문이 잘못 설치됐지만 시공업체가 나 몰라라 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 씨가 업체에 항의하자 담당자는 “도면대로 시공해 문제없다”는 입장만 반복했다.
김 씨는 “비싼 돈을 주고 시공했는데 업체는 책임을 회피하고만 있다”며 “나와 같은 피해자가 더는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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