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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강동구 아동·취약계층 위해 식자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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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강동구 아동·취약계층 위해 식자재 기부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3.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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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는 ‘mom편한 마음 한 스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동구 지역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GRS는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지난 5일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 학기를 맞은 아동을 포함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자재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미트볼 8000봉 등 약 1000만 원 상당의 식자재가 전달됐다.

▲롯데GRS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식자재 지원식을 진행했다.
▲롯데GRS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식자재 지원식을 진행했다.
기부된 식자재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강동구 내 아동·노인·장애인 관련 시설의 급식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GRS는 지난해 말부터 식자재 기부를 이어오며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서울아산푸드뱅크와 7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 원 상당의 식자재 3000박스를 전달했으며, 수도권 한부모 가정과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나눔 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식자재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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