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태그는 지난 2018년 8월 선보인 빅데이터 기반 고객에게 맞춤형 할인 혜택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페이북에서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고 비씨 개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정의 달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비씨카드 회원사 발급 카드 고객이면 참여 가능하다.
우선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서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 홈경기 티켓 1만 원 이상 결제시 상시 2000원 할인에 1000원 추가 할인이 제공되고 외식 할인으로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빕스에서는 10만 원 이상 결제시 5000원, 이디아커피에서는 1만 원 이상 결제시 1000원 할인이 된다.
이어 편의점과 대형마트 할인도 내놓았다. CU·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마트·GS더프레시에서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뷰티나 생활용품 할인도 있다. 올리브영에서 5만 원 이상 이용 시 2000원이 할인되고 다이소에서는 1만 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 혜택을 1일 1회 제공해 최대 3회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채널의 경우 G마켓이나 옥션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쿠팡에서는 1만 원 이상 결제 시 0.5% 할인(최대 100원)을 1일 1회 제공하며 총 3회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는 거래 플랫폼인 크림(KREAM) 전용 마이태그가 추가되며 10만 원 이상 결제 시 3%(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김호정 비씨카드 상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5월에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태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