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토트넘이 첼시를 꺾고 9년만에 감격의 칼링컵 우승을 차지했다.25일(한국시각) 2007~2008시즌 칼링컵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영국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첼시와 연장까지가는 대접접 끝에 수비수 조나단 우드게이트의 역전 결승골로 2대1로 물리쳤다.이 역전골로 토트넘은 9년 만에 칼링컵 우승 트로피에 감격의 입맞춤했다. 한편 이영표는 교체 멤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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