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계정이 해킹당했는데 무대응으로 나옵니다 10:20

한약 환불 10:11

지불 거절 10:08

택배 물건이 받지도 않았는데 배송 완료네요 10:03

보증금안돌려주고 연락안됌 10:00

김가루에서 이물질이 수번 나왔는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요. 09:57

세탁물 보상 09:52

세부결제내역 표시 없음 09:50

물품 미배송에 따른 결재 취소 요청 미대응 09:47

강매후 환불해준다하고 4개월째 답이없습니다 09:36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09:34

모텔 환불,재입실 불가능 09:25

폐기처분기한이 훨씬지난 식품판매 09:23

구입 제품 환불 요청 이루어 지지 않음 09:19

이거 사기아닌가요? 09:18

K2 고어텍스 하이킹화의 물샘 문제 08:56

주차할인권 오류로 인한 주차료 반납에 대하여 08:56

음식점에서 식사 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08:54

배송비 08:47

자동결제 무조건이 환불도 부가세 제외 08:23

[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승인 2017.07.13 08:27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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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머하자는??? 2017-07-13 1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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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한사람이 누군지 밝혀 보세요.
LG 직원들만 호평 했겠지요.
제일 먼저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를 하고 대책을 공지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방송에다가 무상 수리 해주기로 했다 하면 끝?
그럼 동일 증상 딱풀 렌즈 떨어짐 재발시는???
기자님 제발 알고 씁시다.

어디서 줏어들었어??? 2017-07-13 12: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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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껄 기사라고...참 어이가없네~~~카페는 와보고 이런글 싸질러대냐?lg내부에서 공지도 않떴는데 씨부리는건 뭔경우냐???담달에 환불정책 나왔을때 편협한 조건 내밀면 그때도 본받아라 할래?

해룡 2017-07-13 12: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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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정된것도 없는것 같은데 너무 앞서 기사쓰네요 팩트를 쓰세요

딜레마 2017-07-13 1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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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고 기사를 쓰시는지 아님 LG전자 소속 기자이신지 당신같은분들 때문에 지금 대기업의 횡포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어이가없네? 2017-07-13 1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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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명이 겪고 있는 하자증상에 대해선 무상수리와 유상수리에 대한 환불은 당연한거고. 이후에 같은 증상으로도 계속해서 무상수리해야 하는건데 엘지는 공식적으로 사과도 하지않고 그부분 언급도 없네요. 이런 기업이 빛난다고요? 돈받으셨나요? 제대로된 기사 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