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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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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7.07.13 08:27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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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불나거든 2017-07-13 14:24:17
기자라고 펜데가리 막놀리지 마라
소비자는 열터져죽는데 막지껄이는거 아니다. 나이두 얼마만쳐묵은거 같은데
직업 바꺼라 자격없다 너는

할일엇슴 2017-07-13 14:20:17
이 사람은 남의 애기 귀 동냥해서 기사를 썼나! 어제 카페 가입수가 2000명이 넘었는데......!
그리고 기사내용도 LG전자 홍보팀에서나 쓸수있는 내용뿐 소비자 입장은 하나도 없네 ..!
할 일이 없으면 날씨도 더운데 휴가나 가지 왠 가사가 낙서감도 안되네...!
뭐! 소비자가 만든 기사....! 보신탕집에 팔러가는 개도 웃겠다.

기자야 2017-07-13 13:59:52
당신이 카페 가입해서 상황을 좀 보소..
이런 글이 써지나

2017-07-13 13:13:55
Lg한테 떡고물이라도 받아드셧느 공식적인 사과도 없고 공지도 없고 언플만 드럽게해대서 다들 난리낫구만 무슨 ㅋㅋㅋ 신뢰같은소리하고앉앗네 1년 연장한것도 뉴스나오고 이미지 나빠질까봐 그제서야 연장한다고해놓고 그전에는 무조건 안된다고 배째라더마

휴~ 2017-07-13 13:12:28
더위를 단단히 드셨나봐요
그래서 기사를 엉뚱하게 쓰셨네요~
냉수 한사발드시고 빨리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