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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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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7.07.13 08:27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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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쥐 2017-07-14 22:09:53
접착제로 대충 붙여서 파는 물건...lg 실망입니다..

똥꾸녕이나핧은인생 2017-07-14 10:51:13
ㅋㅋㅋㅋㅋ 진ㅉ ㅏ 어처구니 없다 기자수첩??? ㅋㅋㅋ

니기미 2017-07-14 06:46:06
배때기에 고기쫌 넣었나?
기사가 아주 형편없구만
계속 고기 먹어야제?

니 부모님이 불쌍타 2017-07-13 21:51:47
마!!

배신 2017-07-13 20:33:07
백라이트 불량->블랙아웃
이렇게 진행됩니다.
그런데 블랙아웃은 유상수리하라네요.
신뢰를 버린 거지요.

마지막 기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