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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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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7.07.13 08:27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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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민 2017-07-22 01:01:16
내티비가 알알이 더빛나고 있네요~~
티비를 통해 빛과 어둠을 알게해줬네요
점점 늘어가는 빛나는 하얀점들~~
부품없다고 한시간이나 늦게 전화와선7월중순에서 8초까지는 as해준되서 기다리고 있건만 홈피들어가니 as고객취소라고 뜨네요~~내가 언제 as를 취소했단말인가
다시 연락준데서 기다리고 있었건만 이젠 점 5개가 17개로 늘어남~~
대체 머가 진정 빛났다는건지~~백라이트불량부터 블랙아웃불량피해자들이 가입됐던 카페도 왜 사라지고 3000명 가까운 피해자들 강퇴당하고 새로운 카페에 다시 모인 회원님들 이기사보면 황당하고 어이없음~~

댓글은보냐? 2017-07-21 20:45:04
댓글보면 기자양반이 잘못한게 보이나?뇌는 왜있는지 알고는 있겠지???마!!!

뭐지 이건? 2017-07-21 20:20:18
자꾸 그나마 남아 있던 LG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고 있다
이딴 기사 올리지 마시죠

기사내리세요 2017-07-21 20:17:51
기사 내려라 진짜 양심도 없냐? 빛나? 신고하기 전에 기사내세요 진짜

어이없음 2017-07-19 12:03:48
집에 tv다 엘지인데 다고장남 ! 이번달은 LN블랙아웃고침...급해서 고쳤지만 다음부턴 엘지 구입안할거임 왜 블랙아웃은 무상수리 안해주는지..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