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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홈쇼핑에서 유산균 주문 후 당일 취소요청을 했으나 취소불가로 환불불가.
 장은화
 2026-07-27  |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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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마음에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2026년 7월 18일 오전 7시경 CJ온스타일에서 **비엔날씬 유산균 10개월분(548,000원)**을 주문했습니다.

평소 지병이 있어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외에는 함부로 복용하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당시에는 유산균과 영양제 정도로 생각하여 주문했지만, 주문 후 다시 생각해 보니 의사와 상담 없이 복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주문 당일 점심시간쯤 CJ온스타일 고객센터에 전화해 즉시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센터에서는 상품이 '상품준비중' 단계라는 이유로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저는 아직 배송도 시작되지 않았으니 출고만 중단해 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같은 날 저녁 상품이 배송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주문 당일 취소를 요청한 경위와 건강상 이유를 여러 차례 설명하며 취소를 요청했지만, CJ온스타일에서는 **"방송 중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고지했기 때문에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문 후 하루나 이틀이 지난 것도 아닙니다.
  • 상품을 받은 후 개봉하거나 사용한 것도 아닙니다.
  • 배송이 시작된 이후 취소를 요청한 것도 아닙니다.
  • 주문 당일, 배송 출발 전 '상품준비중' 상태에서 취소를 요청했음에도 일률적으로 취소를 거부했습니다.

특히 54만 8천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의 상품을, 배송도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서 취소 요청했는데도 사업자가 내부 정책만을 이유로 취소를 거부한 것이 소비자의 권리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단순히 사업자의 내부 규정만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취소 거부가 관련 소비자보호 법령과 규정에 적합한 것인지 객관적인 검토를 받고 싶습니다.

주문 당일 배송 출발 전에 취소를 요청했음에도 취소가 거부된 것이 적법한 것인지 확인해 주시고, 필요한 경우 계약 취소 및 환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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