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박명수, 유치원 선생님 '쏘핫(so hot)'에 이어 김신영의 '쏘 콜드(so cold)'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의 MC 신동과 김신영은 방송을 통해 소핫의 가사를 개사한 '소 콜드'를 선보였다.
소핫이 자신에게만 관심을 보인다는 '공주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라면 소 콜드는 '내가 애교 떨 때마다 주먹 날리는 남자들', 'I'm so 뷁 난 너무 무게 있어' 등의 가사로 자신을 냉대하는 아픔을 그렸다.
이와 함께 예은 파트 부분을 개사해 '중간만 하고 싶은데, 다른 여자애들처럼 엄엄, 엄마는 왜 날 이 꼴로 낳아놔서 내 삶을 망가지게 하는지' 등으로 개사해 청취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것.
이에 네티즌들은 "원곡과는 너무 틀린데다 재미있어 신선하다, 노래를 듣는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어디서 들을 수 있느냐"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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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8KG를 감량하고ㅡ
신기하게도 아직도 유지중이랍니당~
살빠지는 차, 알로에겔, 스피드폭탄제품...이런거
다급하지 않았으면 안믿었겠지만,전 절실했거든요//
지금은 많이 날씬해진 덕에 이쁜 옷도 맘껏 입고!ㅋ
제 친구들까지도 시작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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