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안혜경 "내 이상형은 하하가 아니야~"
상태바
안혜경 "내 이상형은 하하가 아니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1 16:2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인 안혜경이 하하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고 밝혀 화제다.

하하-안혜경 커플은 지난 2006년 한 설문조사에서도 '절대 안 헤어질 것 같은 커플' 1위로 뽑힐 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안혜경은 23일 오후 11시 파일럿으로 방송될 '하룻밤의 연애, 만리장성' 촬영에서 자신의 원래 이상형은 '키가 큰 남자'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 장영란, 김새롬, 김정민과 함께 MC를 맡고 있는 안혜경은 김새롬이 키 작은 하하에게 '국민 남동생'이라고 지칭하자 하하를 감싸고 돌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이에 안혜경은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키가 170cm인데 하하의 키가 172.5cm"라고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gfd 2008-07-21 17:18:16
ggg
기분이 꽤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