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바나나걸' 이현지가 'So Hot'(소핫) 열풍에 합류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시트콤 '코끼리' 마지막 회에서 이현지는 한채아, 김세영과 함께 소핫을 선보였다.
한영-문세윤의 결혼식 함을 받는 날, 함진아비로 나선 김정민과 식구들은 이현지, 한채아, 이세영 세 자매의 노래를 듣기를 원했고 이 같은 요청에 세 사람은 결국 소핫 댄스를 선보인다.
이현지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현지 소핫 촬영 당시 스태프들이 세 자매의 댄스를 폰카에 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며 당시 즐거웠던 촬영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MBC 일일시트콤 '코끼리' 후속작으로는 '크크섬의 비밀'(극본 송재정 외, 연출 김영기)이 방영되며, 7월 21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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