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일 부산 앞바다에 짙은 해무가 발생해 도심을 뒤덮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광안리해수욕장 일대 건물이 해무에 잠겨 윤곽조차 알수 없고 해운대에도 해무의 영향으로 고층건물만 일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해무는 부산 앞바다에 형성된 강한 냉수대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 기장 앞바다에 냉수대 경보를 발령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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